연합군, 3차 공습 돌입

 


미국과 영국군이 8일 새벽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대한 3차 공격에 나섰으며 탈레반군은 이에 대응해 방공포를 발사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탈레반군의 방공포 발사는 이날 오전 3시50분(한국시간 오전 7시20분) 시작돼 약 5분간 계속됐다.

한 주민은 "새로운 폭발음이나 폭탄 투하는 듣지 못했지만 최소한 한대의 비행기가 공항 주변을 선회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면서 "현재 카불은 전기가 완전히 나간 상태"라고 말했다.

미.영군은 전날 오후 9시부터 카불을 비롯한 아프가니스탄 주요 도시의 탈레반 목표물에 대해 공습 가했으며 4시간 뒤 2차 공습을 벌였다.

이유선기자 sunny@inewk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