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증시 점차 안정화

 


미 테러사태로 휘청했던 세계 증시가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13일 새벽에 끝난 유럽의 주요증시들은 전날의 충격에서 벗

어나 강세로 마감했고 브라질 증시 역시 반등했다.

영국의 FTSE지수는 전일대비 2.9% 상승한 4882.10포인트를 기록했고 프랑

스의 CAC40 지수가 1.34%, 독일 DAX지수는 1.44% 각각 올랐다.

또 미주의 주요증시중 유일하게 개장된 브라질 증시 역시 전날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으로 2.64%오름세를 나타냈다.

의약주 등이 상승을 주도 했고 통신주도 일제히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노키아와 에릭슨이 각각 10.96%, 7.01% 급등했으며 마르코니는 11.72% 뛰었

다. 도이체 텔레콤은 5.37%, 프랑스텔레콤은 5.69% 올랐고 알카텔도 9.52%

상승했다. 브리티시텔레콤은 11.42%, 보다폰도 8.06% 올랐다.

/조용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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