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러 쇼크] 솔루션 업체들, 미국 프로젝트 차질 우려

 


미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국내 솔루션 업체들은 별다른 피해 상황은 없지

만, 향후 시스템 구축 건 등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될까봐 근심스러운 분위기

다.

미국 시애틀에 지사를 두고 있는 네오캐스트(대표 김병태)는 최근 자사가

사이트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한 고객사가 뉴욕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진

행중인 작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네오캐스트 관계자는 “현재 두명의 기술자가 출장을 가 있지만, 작업을 중

단하고 있는 상태”라며 향후 진행방향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

다.

이번 테러의 목적지가 된 워싱턴 펜타곤 근처에 지사를 두고 있는 핸디소프

트(대표 안영경)는 “직원 모두 무사하며, 업무에 별다른 차질은 없다"고 밝

혔다.

핸디소프트는 현재 진행중인 미국 교통부 교통 행정 민원처리 서비스 솔루

션 구축 프로젝트를 계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규모가 작기 때

문에 별다른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상황을 지켜봐야 향후 방향

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아이마스(대표 김민영) 는 현재 이명준 회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출장나

가 있어 수요일 쯤 입국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에 차질을 빚을수도 있다는 설

명이다.

이유선기자 sun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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