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회복을 견인해온 무역전선에 비상이 걸렸다.
1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8월 수출은 280억8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6% 감소했다. 수입은 274억1천만달러로 32.2% 줄어 같은기간 무역수지는 16억7천만달러 흑자에 그쳤다.
이는 7월 무역수지 흑자규모 44억600만달러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규모로 지난 1월 이후 최저치다.
한국경제 회복을 견인해온 무역전선에 비상이 걸렸다.
1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8월 수출은 280억8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6% 감소했다. 수입은 274억1천만달러로 32.2% 줄어 같은기간 무역수지는 16억7천만달러 흑자에 그쳤다.
이는 7월 무역수지 흑자규모 44억600만달러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규모로 지난 1월 이후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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