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라이즌 와이어리스가 전세계 어디서든 3G 네트워크로 접속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3G 전용 모뎀(USB1000)을 선보였다고 인포메이션위크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USB1000 글로벌 모뎀은 노트북 PC에 꽂아 사용하는 동글로 버라이즌의 모바일 브로드밴드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용자는 USB1000 모뎀을 이용해 미국뿐만 아니라 해외 어느 국가에서든 CDMA 또는 GSM 네트워크에 접속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버라이즌의 주주사인 보다폰과 보다폰의 협력사들간의 모바일 브로드밴드 접속 지원 서비스를 활용한 것이다. 모뎀은 노타텔 와어이리스가 생산하며, 이메일 및 서비스 사용 계약을 전제로 150달러에 판매된다.
버라이즌은 글로벌 모뎀 출시를 통해 데이터 서비스 이용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커버리지도 확대하는 부가적인 효과도 낳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