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 권오철 대외협력실장(전무)은 5일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설비투자 규모는 1조원이나, 이보다 약간 못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권 실장은 "설비투자 금액 대부분은 D램 생산시설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분간 낸드플래시메모리보다 공정기술·원가 경쟁력이 우수한 D램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유지한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하이닉스반도체 권오철 대외협력실장(전무)은 5일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설비투자 규모는 1조원이나, 이보다 약간 못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권 실장은 "설비투자 금액 대부분은 D램 생산시설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분간 낸드플래시메모리보다 공정기술·원가 경쟁력이 우수한 D램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유지한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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