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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극복위한 국가 R&D 전략 심포지엄 개최


KISTEP, 녹색성장형 패러다임 등 제안키로

경제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국가 R&D 전략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이준승)은 오는 2월3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 R&D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과학기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KISTEP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신성장동력 산업을 창출하기 위한 국가 R&D 전략 방향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KISTEP 이장재 선임본부장이 '글로벌 위기극복을 위한 국가 R&D 전략과 방향'으로 '녹색성장형 R&D 패러다임'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 김주훈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글로벌 경제전망과 R&D 역할'이란 발표에서 한국의 경제위기 극복방안으로 기초·원천연구 확대, 혁신형 기업 배출강화, 서비스업 R&D 확대를 제시하게 된다.

또한 김갑수 KOTEF 단장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산업 R&D전략'을 통해 원천기술 개발에 대한 정부의 선제적 지원을 강화하고, 중견기업 강화와 성장기 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확대를 제시할 계획이다.

주제발표 이후엔 삼성전자 윤종용 고문의 사회로 청와대 박찬모 과학기술특보, 교과부 이상목 실장, 국과위 변대규 사장, KIST 금동화 원장, 한나라당 박영아 의원 등이 패널로 참여한 토론이 진행된다.

/임혜정기자 hea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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