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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돈데이, 2009년 '돈데이 후레쉬'로 업그레이드


2003년 '10년 전 가격'을 모토로 론칭한 삼겹살 프랜차이즈 돈데이가 '돈데이 후레쉬'로 업그레이드 된다.

썬미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돈데이(www.donday.co.kr)는 지난 20일 '돈데이 후레쉬 2009 비전 발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약 2년 간 준비해 온 돈데이 리뉴얼 브랜드 '돈데이 후레쉬'의 영업 성과를 보고하고 경기 침체에 대비한 전략을 발표했다.

돈데이에서는 2년 전부터 직영점인 철산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직영 8개를 포함 총 11개 가맹점에 돈데이 후레쉬 브랜드를 도입했다.

돈데이 후레쉬는 기존 돈데이 매장에 무제한 셀프 샐러드바(일명 '후레쉬바')를 추가한 것으로, 여성과 가족 고객을 타깃층으로 BI 색상도 와인에서 그린으로 바꾸어 웰빙과 젊은 이미지를 더했다.

썬미트가 발표한 10월 매출 결과표에 의하면 돈데이 후레쉬 총 19개 매장의 월 평균 매출은 4천만원 선으로 기존 돈데이 3천만원에 비해 30% 가량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매출 상위 20개 매장 중 후레쉬 매장이 1위를 비롯 총 6개를 석권하기도 했다.

썬미트의 김태진 대표(사진)는 "삼겹살은 본래 경기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다. 특히 가격이 저렴한 돈데이는 오히려 경기 불황이 호재일 수도 있다. 더구나 먹거리 문화가 갈수록 웰빙 추세이기 때문에 돈데이 후레쉬에 대한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따라 2009년부터는 적극적으로 돈데이 후레쉬 매장 오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돈데이 후레쉬는 패밀리레스토랑 급의 샐러드바와 유기농 야채 제공을 검토 중이며, 점심 시간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점심 메뉴도 출시할 계획이다.

/정은미기자 indi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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