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장단이 내년 중국경제성장률을 8%대로 전망했다. 물가도 올해 6.4%에서 내년 4%로 안정세를 찾아 중국정부가 경기진착정책을 펼칠것으로 전망해 경영전략을 수립할 전망이다.
22일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 소장은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가진 수요 사장단 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의 '베이징올림픽 이후 중국경제'에 대해 설명했다.
정 소장은 오는 2009년 중국 경제가 8%대의 성장율을 보이며 연착륙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적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도 대부분 8%에 경제성장률을 전망하고 있다.
정 소장은 중국내 수출입이 글로벌 경기 침체로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성장세는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진단했다. 위안화 환율도 5% 이하로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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