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단, 금품 명단 공개할까?...기자회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하 사제단)은 오늘 5일 오후 4시 수락산 성당에서 '삼성과 삼성특검의 현국면에 대한 사제단의 입장'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김용철 변호사가 참석할 지는 아직 분명치 않지만 삼성으로 부터 금품을 받은 고위인사 명단을 공개할 지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특검은 지난 4일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을 소환 조사한 바 있다. 또한 조만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불러 조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별취재팀 s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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