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홈시스, 태안에 '사랑의 쌀' 전달


밥솥으로 유명한 쿠쿠홈시스가 '쌀'로 태안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종합생활가전기업 쿠쿠홈시스(대표 구본학)가 설립한 쿠쿠사회복지재단(이사장 구자신)은 2일 태안군청을 방문, 쌀 10톤을 전달했다.

이 쌀은 기름 유출 사고로 고통 받고 있는 태안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쿠쿠사회복지재단은 지난 2007년 6월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이 재단은 '태안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앞서, 지난 2월 양산시 소재의 경로당에 밥솥 230대를 증정하는 '사랑의 밥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해 왔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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