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08]삼성테크윈, 새 DSLR 선보인다

해외언론에 정보 유출…오는 3월 국내 시판


삼성테크윈이 4번째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GX-20'을 올 3월부터 국내 시판한다.

11일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테크윈은 오는 24일 일본 펜탁스사와 함께 개발한 4번째 DSLR을 국내 공개할 예정이다.

GX-20은 1천 460만 화소에 라이브뷰가 가능한 2.7인치의 LCD를 탑재했으며, ISO는 최대 3천200까지 지원한다. 센서 기반의 손떨림 방지기능이 탑재됐으며 센서 먼지 제거 기능도 제공한다.

인터넷상에는 1천 800달러대에 가격이 형성되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하지만 삼성테크윈 관계자는 "아직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