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08]MDS테크, 내장형 프로젝터 공개


내장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놀로지(대표 김현철 www.mdstec.com)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가전전시회(CES)에서 내장형 프로젝터를 공개해 글로벌 업체들로부터 호평받았다고 10일 발표했다.

내장형 프로젝터는 휴대폰, PMP 등 휴대용 기기에 내장할 수 있는 프로젝터로, 작은 화면을 벽 등에 투사해 크게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이번 CES에서 MDS테크놀로지는 세계적인 광학기술업체 스크램테크놀로지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내·외장 프로젝터 3종을 시연했다.

MDS테크놀로지는 지난 12월 외장형 마이크로 프로젝터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 CES에서 내장형 프로젝터를 선보이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내장형 '피코 프로젝터'는 화면 크기가 10인치 이상, 해상도는 QVGA급(320×240)이면서도 전력 소모가 적다.

김현철 MDS테크놀로지 사장은 "이번 CES에서 내장형 프로젝터에 대한 글로벌 업체들의 관심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며 "올해 안에 제품을 출시해 향후 모바일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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