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 ESM 솔루션 CC 3.1 계약 체결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 www.igloosec.co.kr)는 최근 통합보안관리(ESM) 솔루션 '스파이더(SPiDER) TM'이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과 국제공통평가기준(CC)인증 EAL4 등급의 평가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SPiDER TM은 기업의 보안시스템과 시스템 장비를 연동해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보안관리 솔루션이다.

네트워크 상에서 발생하는 유해 트래픽 정보를 분석해 다양한 위협에 대한 사전·사후 대응을 할 수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CC 인증 획득을 통해 선점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시장의 ESM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사장은 "이번 계약은 국내 ESM 제품으로는 최초로 체결하는 3.1 버전의 국제용 평가 계약"이라며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국제상호인정협정(CCRA) 가입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선점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iDER TM은 체크포인트 제품과 연동되며, '실시간 보안 감사 방법', '위험도 추론 침입탐지 방법', '위험도 추론 침입탐지시스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 국정원으로부터 '국가용 정보보호시스템 보안성 검토 승인'을 받았으며, '시간 분류 내의 다단계 추적 조합방식에 의한 3D 시각화' 기술에 대해 정통부 전파연구소로부터 우수신제품(NEP) 인증을 획득했다.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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