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 1사1촌 마을 주민 본사 초청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영월군 운학1리 마을 주민들을 강동구 성내동 본사로 초청하는 '1사1촌 커밍 데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춘식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은 서울통신기술 1층에 마련된 이지온(EZON) 홈네트워크 전시장을 방문해 가전제어 및 음성안내 홈네트워크 기능 시연에 참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서로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

서울통신기술 오세영 전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 마을간 이익이 될 수 있는 교류를 펼쳐 서로가 성장, 발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통신기술은 이날 마을 측에 삼성전자, 용인민속촌 견학과 기념품을 증정했으며, 마을에서도 답례로 야콘 70박스를 증정했다.

서울통신기술과 운학1리는 지난 2006년 12월 1사1촌 운동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맺고 지금까지 농촌봉사활동, 주말농장 체험, 농산물 구입 등의 지속적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조지연기자 digerat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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