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보다 다양한 뉴스를 볼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아이뉴스24 등 뉴스서비스를 제휴한 언론사에 한해 콘텐츠 비용을 주고 뉴스를 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 15일 오후부터 뉴스콘텐츠 계약이 안된 언론사 기사도 해당 언론사가 원할 경우 검색결과로 보여지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먼저 뉴데일리, 뉴스핌, 뷰스앤뉴스, 서울파이낸스, 이투데이, 프리존뉴스, CNB뉴스 등에서 시작된다.
이들 회사 뉴스는 '뉴스섹션(http://news.naver.com)'과 별도로 네이버 검색 결과(http://search.naver.com) 중 '뉴스' 부분에 보여진다.
네이버측은 "뉴스 검색 제휴로 보다 많은 언론사의 기사가 검색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네이버 검색 이용자는 보다 많은 최신 기사 정보들을 접할 수 있어 검색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화부 등록, 발행 1년 이상, 인터넷뉴스 운영에 어려움이 없는 매체라면 누구나 제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검색제휴를 원하는 언론사는 메일(newshelp@naver.com)로 신청하실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지 페이지( http://news.naver.com/nboard/read.php?board_id=news_notice&nid=144 )를 보면 된다.
한편 뉴스콘텐츠 제휴는 네이버가 해당 언론사에 돈을 줬지만, 뉴스검색 제휴는 쿼리를 긁어오는 것이어서 무료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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