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삼성, "검찰수사에 성의껏 임하겠다"


참여연대 등 고발에 대한 입장 발표

삼성그룹은 6일 민변과 참여연대의 삼성그룹 총수 등의 고발에 대해 "삼성은 이번 일이 사적 감정에 의한 보복성 폭로로 시작된 것이기는 하지만 향후 검찰에서 조사를 하면 성의껏 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삼성측은 "그룹에 근무했던 직원의 문제로 국민 여러분과 각계에서 걱정해 주시는 모든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송구하다"고 표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이 자칫 국내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지나 않을 지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강조했다.

삼성측은 "샌드위치에 처한 국내 경제의 현실과 환율 하락, 고유가 등으로 어려워진 경영환경을 이겨내기 위해 모든 역량을 기업 경영에 집중해도 모자랄 시기"라고 지적한 뒤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분쟁에 경영 역량을 분산시킬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종오기자 ikokid@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삼성, "검찰수사에 성의껏 임하겠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