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제 561돌 한글날 '대통령 표창' 수상


한글과컴퓨터(www.haansoft.com, 이하 한컴)가 제 561돌 한글날(10.9)을 맞아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한컴은 한글의 연구교육 및 우리말·글의 해외보급, 세계화 등 우리 말, 글의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이번에 한글발전유공자 중 유일한 기관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문화관광부가 발표한 한글날 한글발전유공 포상자 및 제26회 세종문화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한글발전유공자]

▲은관문화훈장 故안병희(安秉禧) 초대 및 2대 국립국어연구원장 ▲문화포장 이선근(李善根) 한국문화연구재단(미국 소재) 원장 ▲문화포장 이미경(李美卿) (사) 갈물한글서회 고문 ▲문화포장 예르지 반체로프스키(Jerzy Banczerowski) 아담 미츠키에비치 대학 한국어학과 학과장(폴란드) ▲대통령표창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묘춘매(苗春梅) 북경외국어대학 한국어학부 학과장(중국) ▲국무총리표창 이 나탈리아(Lee Natalya) 러시아 제151국립학교 교감(러시아) ▲국무총리표창 김 류드밀라 안토노브나(KimLjudmila Antonovna) 하리코프 181 정수리학교 교장(우크라이나) ▲국무총리표창 최재혁(崔在爀) 문화방송 아나운서국 부장.

[세종문화상]

▲학술 부문= 이돈주(李敦柱) 전남대 명예교수 ▲교육 부문= 배재대학교 한국어교육원(원장: 최정순) ▲사회봉사 부문= 오주영(吳珠泳) 호영 대표.

한편 한글발전유공자중 훈·포장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10월 9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훈민정음 반포 561돌 한글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며, 세종문화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문화관광부에서 열린다.

정진호기자 jhju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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