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송완용)이 올해 중·소 협력사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송완용 사장 직속의 경영혁신팀은 중·소 협력사와 상생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 경영혁신팀이 상생을 위한 전략을 완성하면 중·소 협력사를 관리하는 주무부서인 IT서비스 개발팀이 이 전략을 수행할 계획이다.
최근 삼성SDS 등 IT서비스 업계 '빅3'를 중심으로 IT서비스 업계에 중·소 협력사와 상생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쌍용정보통신도 보다 현실적인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쌍용정보통신 관계자는 "기존에도 중·소 협력사를 지원하는 방안이 있었지만 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전략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쌍용정보통신은 협력사를 지원하는 문화를 정착하고 업무 프로세스 등을 공유하는 방법을 통해 '상생'을 추진해왔다. 쌍용정보통신은 이같은 기존 내용에 중·소 협력사가 원하는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덧붙일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직 세부사항을 밝히기는 이르나 협력사와 함께 교육을 받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법 등을 구상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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