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돈도 오픈마켓에서 거래한다


금융거래 오픈마켓 '머니옥션'이 론칭한다.

머니옥션은 돈을 빌리려는 사람(대출자)과 돈을 빌리려는 사람(투자자)이 온라인에서 만나 대출을 매개로 금전거래를 해 투자자는 이자소득을 얻고, 대출자는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대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머니옥션 관계자는 "온라인 경매 서비스 방식으로 진행돼 대출자가 자신이 원하는 대출금액과 이자율을 제시하면 투자자가 자신이 투자할 금액과 이자율을 제시해 입찰 및 경매를 진행하는 방식"이라고 전했다.

머니옥션이 제시하는 개인간 금융 직거래 오픈마켓 모델은 이미 미국과 영국에서 널리 서비스되고 있다.

머니옥션 관계자는 "머니옥션이 국내 대부시장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고금리, 자본 수급의 불균형, 불평등한 거래관계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안재만기자 ot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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