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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케이드, 그린그리드 가입


스토리지 발열량 해결 위해 합류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 브로케이드는 26일 '그린그리드'에 가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린그리드는 컴퓨터의 성능 향상에 따라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에너지 사용량과 발열 문제를 공동 연구하는 협의체다.

이 단체는 AMD, 휴렛패커드(HP), 썬마이크로시스템즈, IBM 등 4개사가 처음 시작했으며 현재는 APC, 델, 인텔, 마이크로소프트(MS), VM 웨어 등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톰 뷔오키 브로케이드 월드와이드 마케팅 부사장은 "브로케이드는 이번 그린그리드 가입을 통해 스토리지로 인한 발열량 해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린그리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thegreengrid.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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