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네팔에 '지구촌 희망학교' 추가 건립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더욱 확대할 계획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지난해 말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캄보디아에 건립한 'Daum 지구촌 희망학교' 현지 학생들과 임직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올해 네팔에 추가로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하겠다고 15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캄퐁창 지역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 6천여 만원으로 6개 학급 40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Daum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한 바 있다.

Daum 지구촌 희망학교 설립 이후 임직원들의 지속적 관심으로 이번에 현지 학생 30명과 일대일 결연을 통한 후원 프로그램(매칭그랜트 방식)을 운영하게 됐고 직원들이 오는 여름 휴가시 현지 희망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역 주민과의 운동회를 개최하는 등 앞으로 교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Daum 지구촌 희망학교'는 지난해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해마다 제 3세계 국가를 중심으로 추가 설립될 예정이다. 오는 상반기 중 네팔 중서부 반케(Banke) 지역에 제 2호 '지구촌 희망학교' 건립 착공을 위해 플랜코리아 측과 세부 사항을 협의 중에 있다.

다음의 사회공헌 육심나 팀장은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자는 직원들의 요청에 따라 일대일 결연 후원과, 현지 방문 등 현지 아이들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종오기자 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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