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등록수수료 무료로 전환


옥션(대표 박주만 www.auction.co.kr)이 다음 달 6일부터 사업자 회원을 대상으로 등록수수료를 무료화하고, 20여 개 카테고리의 낙찰수수료를 인하한다.

이로써 옥션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업자회원은 물품등록 시 부담해왔던 300원의 등록수수료를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컴퓨터, 가전, 출산, 완구, 유아용품, 생활용품, 식품 등 일부 카테고리에 대한 낙찰수수료 역시 기존 8~10% 대에서 3~8% 대로 인하된다.

등록수수료 무료 혜택은 사업자회원부터 일단 적용되며, 향후 단계적으로 옥션 내 모든 판매자를 대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낙찰수수료 인하는 모든 판매자에게 적용된다.

옥션 최문석 상무는 "이번 정책이 제품가격 인하로 이어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시장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 영세상인 및 판매자들의 판매 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판매자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옥션은 주문, 이벤트 등 판매활동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인 '셀플러스'를 무료로 전환하고, 우수 판매자를 위한 파워셀러 전용 콜센터에 10여 명의 전담요원을 배치, 일대일로 상담해주는 '판매자 컨설팅 센터'를 오픈했다.

윤태석기자 sporti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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