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SM 2007]마이크론, 카메라폰용 CMOS 센서 선보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14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3GSM 세계회의에서 카메라폰용 CMOS 이미지 센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마이크론이 선보인 카메라폰용 이미지 센서는 1.75 마이크론 픽셀 설계를 이용해 개발됐으며, 해상도는 5 메가, 3 메가, 1.3 메가픽셀 등이라고 EE타임스가 전했다.

마이크론은 그동안 같은 해상도를 구현하기 위해 2.2 마이크론 픽셀 설계 방식을 사용해 왔다.

이와 함께 마이크론은 이번 3GSM에서 1기가비트 모바일 D램도 함께 내놨다. 이 제품은 1, 2, 4 기가비트 용량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와 번들화해 멀티칩 패키지로 구성하게 된다. 마이크로 측은 이번에 내놓은 1기가비트 모바일 D램이 휴대폰에서 차지하는 탑재공간을 줄여 더 많은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론은 5메가와 3메가 픽셀 센서는 2분기 중 시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며, 1.3 메가픽셀은 1분기 말경에 선보일 전망이다. 마이크론은 올 여름부터는 이 제품들을 대량생산한다는 방침이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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