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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재단, '뉴스코리아'로 저작권 사업 다양화


 

한국언론재단의 뉴스저작권사업 브랜드명칭이 '뉴스코리아'로 확정됐다. 사업영역도 기존 뉴스콘텐츠 외에 무선과 보도사진분야까지 다각화된다.

한국언론재단은 지난 18일 뉴스저작권사업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07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운영위원회는 '뉴스저작권 신탁사업'이라는 명칭이 다소 길다는 평가를 감안, 사업 참여사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뉴스코리아(www.newskorea.or.kr)'를 뉴스저작권사업을 통칭하는 사업명으로 확정했다.

뉴스저작권사업의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뉴스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신규비즈니스 모델 개발, 저작권보호활동 강화를 주요 운영방향으로 정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아카이브를 통한 뉴스콘텐츠 공급 외에도 무선인터넷과 보도사진부문으로 유통 콘텐츠를 확대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보도사진은 전문대행사와 계약을 체결, 1분기 중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35개 사업참여언론사에서 생성된 보도사진과 이미지를 한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무선인터넷의 경우는 모바일 분야 대행사와 협력, 2분기 중 사업을 가시화 시킬 계획이다.

한편 현재 뉴스저작권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언론사는 35개사에 이르고 있으며 언론재단이 지난해 10월부터 뉴스서비스를 본격 개시함에 따라 매출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중앙 및 지방 언론사 3~4개사가 추가 참여의사를 밝히는 등 뉴스저작권 사업(뉴스코리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종오기자 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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