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오브 CES' 후보에 국내 제품 3종 올라

 


CES 2007에 출품작 중 최고의 제품을 뽑은 '씨넷 베스트 오브 CES 어워즈' 후보에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제품이 올라 해외 출품작들과 수상 여부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씨넷은 8일(현지시간) 올해 CES에 출품된 제품 중 30개를 베스트 오브 CES 후보작으로 발표했다.

후보에 오른 제품들은 삼성전자의 뮤직폰 '울트라 뮤직', 삼성전자 무선 PDP TV 'HT-P5894W', LG전자의 슈퍼멀티블루플레이어 'BH100'이다.

베스트오브 CES는 미국의 IT전문지 씨넷이 CES에 출품된 제품 중 선정한 30개의 혁신적인 제품 중에서도 최고의 제품에 주는 상이다.

베스트 중에서도 베스트인 올해 최종 수상작 한 제품은 오는 10일(현지시간)에 발표된다.

한편 8일 저녁 11시30분 (현지시간) 현재 씨넷이 최종 후보작들을 대상으로 소비자들을 상대로 진행중인 온라인 소비자 투표(http://reviews.cnet.com/4520-12760_7-6681682-1.html?tag=txt)에서는 삼성전자의 무선 PDP TV가 HP의 터치스크린 PC에 이어 9.4%의 지지률로 2위를 달리고 있다.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비스타의 지지율 6.7% 보다도 높은 수치다. LG전자의 BH100도 4.7%의 지지율로 7위에 올라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