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외계층에 PC 보급

 


대전광역시가 지역내에 거주하는 정보화 소외계층에게 중고PC를 무상으로 기증한다.

대전시는 20일 청내에서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사랑의 컴퓨터 나누기' 기증식을 갖고 172대의 PC를 전달했다.

시는 자원 재활용은 물론 정보 인프라 확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에서 발생하는 노후 컴퓨터와 주변기기를 정비해 장애인, 복지시설 등 정보화 소외계층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랑의 PC 나누기 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 날 기증식에서는 지역예비군중대를 통할하는 505여단에 150대, 한국복지통신협의회대전·충남지부에 22대 총 172대의 중고컴퓨터를 기증하고 최재유 충청체신청장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전시는 지난해 알제리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중고 PC 1천171대를 보급한데 이어 올해에도 지역예비군중대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연말까지 총240여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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