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없는 나라, u-코리아' 행사 개최…정통부

 


정보통신부는 24일 정보통신부 1층 T-샘에서 미래주간 2006 마지막 날 행사로 '장애 없는 나라, u-코리아' 행사를 열고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u-코리아 정책 비전 제시 및 장애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을 마련했다.

'신명나는 IT세상, 함께 나누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영환 정보통신부 차관,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송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대표, 박덕경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대표, 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 등 유관단체장, 시각·청각·지체장애인 7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유영환 정보통신부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신체적 불편을 겪는 장애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와 첨단 기술을 개발해 장애 없는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상영된 '장애 없는 나라, u-코리아' 영상물에서는 IT를 활용해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전문영역을 개척해가는 사례들을 소개하고, 노인과 장애인 보호체계 구축 및 관련 기술개발,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 특수 공공의료 시설물의 지능화, 실버산업 및 장애인 산업 육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u-코리아의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열린 u-코리아 작은 음악회에서는 최 준 학생 등 4명의 장애인 IT예술제 입상자 음악인과 비보이 리버스의 공연이 펼쳐졌다.

윤휘종기자 yh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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