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꾼들, 여기여기 붙어라"...엠파스 '폭주'

 


엠파스가 SK커뮤니케이션즈의 인수설로 19일 급등락을 반복, 단기투자자들의 '놀이터'로 전락했다.

엠파스는 이날 장을 SK커뮤니케이션즈 인수설로 급등하며 출발했다. 이어 11시 10분경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오후 1시 인수가 아닌 5% 지분 취득 공시가 나오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 한때 상한가가 풀린 채 거래됐다.

엠파스는 그러나 오후 2시 들어 다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1만4천7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거래량도 크게 늘어 이 시간 현재 전일대비 3배 가까운 280만주 가량이 거래됐다.

한편 한누리증권 최훈 연구원은 "SK커뮤니케이션즈가 검색 서비스에 관심이 있다면 엠파스를 최적의 파트너로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안재만기자 ot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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