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달, 피엠인터넷 도메인 사업부문 인수

 


도메인, 호스팅 전문업체인 아사달(www.asadal.com, 대표 서창녕)은 피엠인터넷의 도메인 사업부문을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사달은 피엠인터넷의 '도메인파파(www.domainpapa.com)', '다봄 (www.dabom.co.kr)', '나누기(www.nanugi.co.kr)' 등 도메인 관련 사이트를 통한 도메인의 관리를 책임지게 되었다. 고객들은 기존 사이트를 통해 종전의 방식대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면 되고, 기존 담당 직원이 변동 없이 계속 고객관리를 진행한다.

피엠인터넷은 2000년부터 도메인 서비스를 시작하여 600 업체가 넘는 제휴 업체와 도메인 1만 5천여 개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최근 다른 신규 사업에 집중하고자 도메인 부분을 전문 업체인 아사달에 매각하게 된 것이다.

아사달은 인터넷제국의 웹호스팅 사업과 코비스네트워크의 도메인, 호스팅 사업 및 가가도메인 등을 차례로 인수하면서 사업영역과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아사달 서창녕 사장은 "이번 피엠인터넷의 도메인 사업 부분 매입으로 관련 분야에 대한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도메인 분야에서의 인수합병을 통해 도메인 DB를 확대하고 이익률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종오기자 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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