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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역량-현장 경험 결합⋯이노그리드, NHN인재아이엔씨 통합 운영 본격화


임직원 통합 행사 '원 이노그리드 데이' 개최⋯대응력·사업 수행 체계 강화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클라우드 컴퓨팅·AI 인프라 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NHN인재아이엔씨와의 합병기일을 맞아 임직원 통합 행사인 '원 이노그리드 데이'(One INNOGRID Day)를 개최하고 통합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원 이노그리드 데이'(One INNOGRID Day) 행사에서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가운데)가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이노그리드]
지난 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원 이노그리드 데이'(One INNOGRID Day) 행사에서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가운데)가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이노그리드]

원 이노그리드 데이는 이노그리드와 NHN인재아이엔씨가 하나의 조직으로 출발하는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여정'을 부제로 6일 페럼타워 3층 페럼홀과 이노그리드 본사 일대에서 열렸다. 양사 전체 임직원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김명진 대표 인사말, 각 본부 소개, 주요 보직자 소개, 합병 관련 질의응답, 이노그리드 본사 투어 등이 진행됐다. 양사 임직원은 통합 이후 조직 방향성과 운영 체계를 공유하며 협업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노그리드는 합병 이후에도 기존 고객사와 파트너사와의 계약, 서비스 제공, 기술 지원,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 고객사와 파트너사 업무에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 간 통합 준비를 진행해 왔다. 필요한 사항은 순차 안내할 예정이다.

통합 이후 사업 방향은 클라우드 운영관리와 인프라 구축 경험을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컴퓨팅 인프라, AI 플랫폼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맞춰져 있다. 공공·금융·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전환과 AI 활용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고객 환경에 맞춘 구축·운영·관리 체계를 제공하고 서비스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이번 합병은 단순한 조직 결합이 아니라, 클라우드와 AI 인프라 시장 변화에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 기반 강화 과정"이라며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기술 역량과 NHN인재아이엔씨 구축·운영 경험을 결합해 고객에 더 넓은 기술 지원과 안정적인 수행 체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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