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속가능경영(ESG)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으며 건설업계내 ESG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베스트 컴퍼니'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자산 규모 2조원이상 대기업부문에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국내기업 ESG 관리수준을 종합 평가한다. 올 상반기 평가는 상장사와 비상장사 총 1305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총 100개기업이 베스트 컴퍼니로 최종 선정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ESG 베스트 컴퍼니에 선정됐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https://image.inews24.com/v1/73d71f6bd216c8.jpg)
IPARK현대산업개발은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개선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환경부문에서는'탄소중립 로드맵'에 기반한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건설기술 확대가 높은 평가를 받았고 사회부문에서는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를 필두로 한 통합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이 핵심성과로 꼽혔다.
이밖에 건설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현장에 접동해 안전·품질 중심 경영을 강화했으며 협력사와 동반성장도 지속 추진중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2년연속 통합 A등급(환경·사회부문 A+)을 획득한 데 이은 성과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서스틴베스트 평가에서도 종합등급 A를 획득하며 대외적인 ESG 경쟁력을 확고히 다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평가결과가 대형건설사 중 유일한 선정 사례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그간 건설업계 전반에 안전 및 지배구조 리스크가 부각됐던 상황에서 경영 체질개선을 위한 노력이 객관적 지표로 증명됐다는 평가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친환경 기술 확대와 자원순환 활동, 리스크관리 강화 등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환경영향 저감과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이해관계자와의 상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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