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랑,해 빨간밥차' 10주년을 맞아 무료 급식과 디지털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노숙인 급식소 ‘프란치스꼬의 집’에서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KT]](https://image.inews24.com/v1/35c3904d232220.jpg)
'빨간밥차'는 이동식 급식 차량을 활용해 전국 취약계층과 재난·재해 지역에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2016년부터 사업을 운영해 현재까지 약 9만5000명에게 식사를 지원했다.
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동대문구 노숙인 급식소 '프란치스꼬의 집'에서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새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이기영과 재단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해 400인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이번 봉사는 이기영의 첫 공식 홍보대사 활동이다. 이기영은 "단순히 이름만 알리는 홍보대사가 아니라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행동하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KT 수도권강북고객본부와 함께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디지털 교육도 실시했다. 급식소를 찾은 노숙인과 어르신들은 AI와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체험하며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택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은 "'빨간밥차'는 지난 10년간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빨간밥차 활동과 KT그룹의 디지털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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