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딜라이브(대표 김덕일)는 지난 23일 삼성동 본사에서 시청자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청자위원을 위촉했다.
![지난 23일 삼성동 본사에서 열린 시청자위원회 킥오프 회의에서 김덕일 딜라이브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시청자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딜라이브]](https://image.inews24.com/v1/f3f67a8d80d426.jpg)
이날 회의에는 김덕일 딜라이브 대표를 비롯해 딜라이브, 딜라이브 경기동부케이블티브이, 딜라이브 강남케이블티브이 법인 별 10명씩, 총 30명의 시청자위원들이 참석했다.
새롭게 위촉된 시청자위원은 경제, 법률, 언론 학술, 문화, 여성, 인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로 구성됐다.
딜라이브 시청자위원회는 킥오프 회의에서 딜라이브를 비롯한 케이블TV 사업자들이 마주한 미디어 환경 등에 따른 시청자위원회 활동 방향성을 논의,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딜라이브 시청자위원회는 매월 회의를 통해 지역채널 운영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제시, 시청자 권익 보호, 방송의 공정성·공익성 제고를 위한 자문 등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딜라이브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지역 채널 운영을 위해 시청자위원회 역할을 강화했다. 앞으로 적극적인 시청자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 채널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시청자 권익 제고를 바탕으로 채널 경쟁력 강화라는 선순환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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