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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CTV'가 작업자 이상 실시간 체크···CJ대한통운, AI 안전관제 체계 강화


AI CCTV가 작업자 건강 이상징후 즉시 감지
통합 안전관제 컨트롤타워인 'EHS'서 안전사고 예방

[아이뉴스24 양길모 기자] CJ대한통운이 작업자의 쓰러짐 등 건강 이상징후를 실시간 체크하는 AI 기반 안전관제 체계를 구축, 온열질환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CJ대한통운 EHS 상황실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EHS 상황실 [사진=CJ대한통운]

22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EHS(환경·보건·안전) 상황실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자동관제 사업장을 57개로 확대하고 22개 사업장에 AI CCTV를 설치하는 등 전국 물류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AI CCTV는 작업자의 움직임과 행동 패턴을 분석해 쓰러짐, 장시간 움직임 없음 등 온열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이상징후를 감지해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EHS 상황실에 알린다.

이어 상황을 파악한 현장 관리자의 신속한 조치와 응급 대응으로 작업자의 안전과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CJ대한통운은 현장 안전관리자가 착용하는 바디캠을 전 사업장에 적용했다.

김유승 CJ대한통운 안전경영실장은 "혹서기에는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작업자의 작은 이상징후도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EHS 상황실을 활용한 관제 시스템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 폭염, 화재, 사고 등 다양한 위험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양길모 기자(dios10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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