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길모 기자] 지난해 사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2026 세계 올해의 밴' 등 3관왕을 수상했던 기아가 PV5 패신저가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가 주관하는 '2026 오토카 어워즈'에서 '최고의 대형차' 부문에 선정됐다.
![기아 PV5 패신저 [사진=기아]](https://image.inews24.com/v1/ecdfafc441493d.jpg)
오토카는 "PV5 패신저의 신선하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링, 예상을 뛰어넘는 세련된 주행감, 효율성이 돋보이는 실내 레이아웃에, E-GMP.S 플랫폼을 기반으로 확보한 동력성능과 주행거리는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전동화 다목적 차량(MPV) 및 경상용차(LC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오토카 어워즈 심사위원은 PV5 패신저 모델의 진보적 디자인, 영리한 공간 구성, 뛰어난 상품성을 예로 들며 전동화 상용차의 혁신적인 재해석을 보여주는 뛰어난 사례로 평가했다.
오토카 편집장 마크 티쇼는 "기아 PV5는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탁월한 공간 구성으로 뛰어난 이동 경험을 제공하며 주행감도 매우 세련됐다"며 "7인승 및 WAV 모델이 곧 출시될 것을 감안하면 PV5는 한동안 패밀리카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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