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도민들의 따뜻한 온정으로 청주 가스폭발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2억7400여만원이 모였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가 시행한 청주 가스 폭발 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 결과다.
특별모금은 지난 4월 13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한 상가에서 발생한 LP가스 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고자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됐다.
모금에는 도내 기업·기관은 물론, 시민들의 크고 작은 개인 기부가 이어지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모아진 성금은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배분 대상과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민성 충북모금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기관·단체와 개인 기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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