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HD한국조선해양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8척을 건조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HD현대중공업 야드 전경 [사진=HD현대]](https://image.inews24.com/v1/81fe5b8ccfaffa.jpg)
계약규모는 1조4161억원이며, 해당 선박은 오는 2030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건을 포함해 올 들어 현재까지 총 123척, 141억7000만 달러(약 21조4600억원)를 수주했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 달러(약 35조3000억원)의 60.8%를 잠정 달성한 수치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6척, 컨테이너선 28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36척, 원유운반선 7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33척, 자동차운반선(PCTC) 2척, 쇄빙선 1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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