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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소제지구 첫 대단지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분양 선방


평균 0.74대 1의 경쟁률 기록 ⋯일부 타입 경쟁률 3대 1 넘어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중흥건설이 전라남도 여수 소제지구에 공급한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이 청약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정당 계약에 나선다.

22일 중흥건설에 따르면 최근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총 1679가구 공급에 1240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0.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당 계약은 오는 26~28일로 사흘간 진행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분양시장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내 실수요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청약 수요를 확보했다"며 "업계에서는 여수 지역 분양시장에 오랜만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자평했다.

중흥S-클래스 우미린 투시도 [사진=중흥건설 ]
중흥S-클래스 우미린 투시도 [사진=중흥건설 ]

특히 단지 내 A4블록은 584가구 모집에 589건이 접수되며 평균 1.01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 선호가 높아 일부는 3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A3블록 역시 전용 84㎡E, 84㎡F, 109㎡A 타입이 각각 1.60대 1, 3.07대 1, 2.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선호 타입 중심의 청약 열기를 보였다.

이번 청약에서는 여수 지역 최초로 산업단지 종사자 특별공급이 적용됐다. 여수국가산업단지와 여천산업단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공급이 진행되면서 직주근접 주거 수요와 신규 주거단지를 찾는 실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됐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여기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가는 전용 84㎡ 타입 기준 A3블록은 3억9550만~4억8250만원, A4블록은 3억9500만~4억93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여수 소제지구 첫번째 대규모 단지다. 지하 5층~지상 25층 총 21개동, 전용 84·109·135㎡ 총 16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입주는 A3블록 2029년 6월, A4블록 2029년 4월 각각 예정이다.

여수 소제지구는 여수시 소호동 일대 41만8000㎡ 부지에 약 3084가구, 7000명 이상을 수용하는 택지개발사업이다. 현재 공동주택용지를 비롯해 축구장 약 2.7개 규모의 상업·근린생활용지와 축구장 약 11개 규모의 공원 및 녹지공간 개발이 진행 중이다.

또한 단지는 인근에 자리한 소호로와 쌍봉로 등을 통해 학동과 웅천 등 편리한 시내 이동이 가능하며, 22번 지방도와도 인접해 순천 방면으로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반경 약 500m 거리에 안심초교가 위치하고 소제지구 내에 초등학교 부지도 예정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또 하나로마트, 여수시청, 여수시립쌍봉도서관, CGV 등 주요 생활·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클라이밍존, 바다 요가존, 게스트하우스, 트램펄린존 등을 조성한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데다 소제지구의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일부 타입에서 청약이 마감되지 못했지만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 입지 여건, 브랜드 프리미엄 등을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 대부분 소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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