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배우 김규리가 거주하는 주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배우 김규리 [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b0b6bc64c5caa8.jpg)
서울 종로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4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께 김규리의 자택에 들어가 금품을 요구하고 거주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집 안에는 김규리와 다른 여성이 있었으며, 두 사람은 A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주택 밖으로 빠져나와 인근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김규리 등은 A씨의 폭행으로 골절과 타박상 등 상처를 입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약 3시간 만인 이날 0시께 서울 모처에서 자수를 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계획범죄 여부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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