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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맹주철 전 민주당 예비후보, '양평 미래 위해 전진선 지지'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전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의원 예비후보인 맹주철 씨가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전 후보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맹 전 예비후보는 “최근 지역 정치가 정책 비전과 미래 경쟁력 논의보다 상대 진영에 대한 비난과 정쟁에 치우치고 있다”며 “양평의 미래를 위해서는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 정책 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 후보는 오로지 양평군민만을 바라보며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현수막 [사진=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캠프]

또 그는 “양평 발전과 군민의 미래를 위해서는 진영 논리가 아닌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며 “전 후보는 지난 4년간 군정을 이끌며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 능력을 검증받은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공약 이행률 89.3%를 달성했고 남한강 테라스 개장을 통해 복합 관광문화 공간 조성에 기여하는 등 정주형 관광도시 기반을 마련했다”며 “군이 전국 군 단위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하는 데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민주당을 탈당한 3선 군의원 출신 박장수 공동선대위원장에 이어 맹주철 전 예비후보까지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평군 발전과 군민 삶의 행복을 위해 폭넓은 협력과 통합의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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