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 김포소방서가 재난 발생 초기 대응력과 현장 지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 본부평가를 실시했다.
소방서는 20일 오전 10시 청사에서 요양병원 화재 재난상황 발생을 가정한 메시지 대응 처리 방식의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긴급구조통제단 화재·구조·구급 출동대가 참여했으며, 김포시청, 김포보건소, 대한적십자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서부발전 등 5개 유관기관이 기관별 협업체계와 재난 대응 공조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김포소방서는 자체 제작한 ‘스마트 작전상황판’을 훈련에 도입해 차량 배치와 지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했다.
또한, 한국서부발전의 지능형 자율점검 사족보행 로봇견도 함께 참여해 첨단 기술 활용해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손용준 서장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지속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