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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김대영 “전통시장 회복 없인 안양 경제 회복도 어렵다”


소비 위축 골목상권 침체 현장 의견 수렴

김대영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가 19일 호계시장 수선집 방문 일정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김대영 안양시장 후보 캠프]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김대영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가 안양 중앙시장, 호계시장, 중앙지하상가 상인회 회원들과 만나 전통시장과 지하상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후보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역상권 회복이 안양 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날 김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은 상인회 회원들은 전통시장과 지하상가를 찾는 시민 발길이 예전보다 줄었다고 호소했다.

상인들은 “예전엔 골목마다 사람들이 북적였지만 요즘은 가게 문을 열어도 손님을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다”, “전통시장과 지하상가를 찾는 시민 발길이 줄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인회는 시설 현대화, 주차 환경 개선, 문화행사 확대, 청년 고객 유입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

노후화된 시장과 지하상가 시설을 개선해 시민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상인들은 시민들이 잠시 들르고 싶어도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워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주차 접근성이 매출과 상권 흐름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 취지다.

특히 생활문화 공간으로 키워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젊은 세대가 찾을 수 있는 콘텐츠 발굴 필요성도 제기됐다.

김 후보는 “전통시장과 지하상가는 지역경제와 서민 삶의 중심”이라며 “시장 골목의 불빛이 다시 살아나도록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 현대화, 주차 환경 개선, 문화행사 활성화, 청년 콘텐츠 발굴을 가볍게 다루지 않겠다”며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전 안양시의회 의장 출신으로, 바르게살기운동 안양시협의회장과 충청향우회중앙회 부총재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안양미래발전포럼 회장을 맡고 있다.

/안양=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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