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지인 2명을 흉기로 찔러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6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5시11분쯤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한 노래방에서 지인 2명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당시 50대 B씨는 숨졌고, 40대 C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모두 남성이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피해자들과 승강이를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흉기도 미리 소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경찰청은 전날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A씨의 신상을 경찰청 누리집에 공개하기로 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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