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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중·고 6곳 ‘IB 후보학교’ 승인...탐구형 수업 확대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교육청이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도입 학교를 확대하며 토론·탐구 중심 수업을 강화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후보학교를 현재까지 지역 내 초·중·고교 6곳이 후보학교로 승인됐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대전교육청]

IB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 교육과정으로, 암기식 교육보다 토론·탐구·서술형 평가 등을 중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미래형 교육 모델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후보학교는 정식 인증학교 전 단계로, IB 방식의 수업과 평가를 시범 운영하게 된다. 교사들은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IBO) 컨설팅을 받으며 수업 연구와 평가 방식 개선 등을 진행한다.

대전지역에서 후보학교로 승인된 학교는 대전화정초, 대전대성고, 회덕초, 대전변동중, 서대전고, 서일고 등이다. 대전교육청은 이와관련 초·중·고교가 고르게 포함돼 학교급 간 연계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대전교육청은 지난해 IB 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교사 연수와 설명회, 수업·평가 컨설팅 등을 추진해 왔다.

시교육청 교육정책과 김용옥과장은 “학생들의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수업 혁신이 학교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의미가 있다”며 “IB 기반 미래교육 체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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