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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충북교육감 후보들 5·18 메시지…민주교육 강조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은 18일, 충북교육감 후보들이 일제히 민주교육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냈다.

윤건영 후보는 이날 자료를 통해 “5·18 정신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의 용기”라며 “학생을 학교 공동체의 주체로 성장시키는 것이 민주시민교육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윤건영·김성근·김진균 충북교육감 후보(왼쪽부터). [사진=아이뉴스24 DB]

그러면서 △학생 참여 예산제 확대 △청소년 시민의회 운영 △‘인성 온(溫) 프로그램 △현장 실습 부당신고 체계 강화 등을 약속했다.

김성근 후보는 페이스북에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기억한다“며 “그날의 외침은 한 청년의 삶도 바꾸어 놓았다“고 적었다.

그는 특히 대학 3학년 시절을 회고하며 “5·18의 진실을 알리는 대자보를 게시했다는 이유로 신원특이자로 지명되며 감시와 탄압을 겪었지만 두려움보다는 불의에 침묵하지 않아야 한다는 다짐이 더 크게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불의에 맞서는 저항과 연대정신을 되새기며,학교 또한 건강한 토론과 성찰이 살아 있는 공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충북교육의 길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5·18은 침묵하지 않는 용기를 가르쳐줬다“고 전한 김진균 후보는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의 참된 가치를 제대로 가르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목소리를 지키는 교육, 현장이 살아있는 교육자치, 아이와 교사, 학부모가 중심이 되는 교육자치를 김진균이 만들어 자유와 정의를 아는 민주시민으로 키우는 충북교육을 실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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