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 충일중학교(교장 장보순) 조정부가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8일 충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전국소년체전 조정 종목 사전경기에서 충일중 김승현 학생(3학년)은 남자 중등부 싱글스컬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승현 학생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중등부 싱글스컬 종목 1000m 3분 34초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더블스컬 종목에 출전한 조승준 학생(2학년)과 박준서 학생(1학년)도 조정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패자전을 거쳐 결승전까지 진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장보순 충일중 교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자랑스럽다”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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