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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넥슨 이용자 로그인 편의 강화⋯게임 IP 콘텐츠 제작 지원도


네이버 로그인·네이버페이(Npay) 결제 연동⋯이용자 편의 도모
네이버 생태계 내 관심사 기반 맞춤형 e스포츠 콘텐츠 추천 고도화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넥슨과 전략적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네이버 로그인 회원 전환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두 회사는 네이버 로그인 회원 계정 전환을 통해 넥슨 이용자가 네이버 로그인과 네이버페이(Npay) 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이버는 연동된 계정을 기반으로 이용자가 소비하는 넥슨 지식재산(IP) 관련 관심사에 맞춰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 숏폼(짧은 영상) 서비스 클립 등 개인화된 콘텐츠 추천을 고도화한다.

치지직에서 넥슨 IP 기반 방송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N커넥트'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이는 이용자와 크리에이터(창작자), 게임을 더 가깝게 잇는 연결 프로젝트다. 활동∙성장∙임팩트 세 축의 리워드(보상) 구조로 방송 활동과 시청자 참여를 반영한 혜택을 제공한다.

넥슨 게임 관련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주는 콘텐츠 지원센터도 운영한다. 치지직 파트너·프로·루키 스트리머의 넥슨 게임 기반 콘텐츠 제작과 방송을 지원하고 이용자가 선호하는 스트리머의 방송 시청을 넘어 게임 플레이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협업 구조를 고도화한다. 오는 9월 22일까지 프리시즌으로 운영되며 정규 시즌은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아울러 네이버 로그인으로 전환한 이용자는 오는 6월 24일까지 첫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최대 5000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넥슨에서 네이버페이 머니 충전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를 포인트로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

또 7월 20일까지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계정을 변경하면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모바일 등 넥슨 게임 20여 종 중 원하는 게임 1종 쿠폰팩을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만 14세 이상 본인인증을 완료한 넥슨 이용자라면 누구나 네이버 아이디로 전환할 수 있으며 전환 후에도 기존 게임 플레이 기록 등은 유지된다.

한편 네이버에 따르면 치지직에서는 넥슨 IP 기반 게임 카테고리의 스트리밍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넥슨 IP 관련 스트리밍 방송은 총 55만건 진행됐다. 이밖에 게임 라운지, 카페를 비롯해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에서 넥슨 게임 기반 커뮤니티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2026·2030 FIFA 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한 만큼 오는 6월 열릴 북중미 월드컵에 앞서 인기 스포츠 게임 IP를 보유한 넥슨과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월드컵 개최 전 사전 콘텐츠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스포츠 팬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넥슨과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확장된 게임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재후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부문장은 "앞으로도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넥슨의 게임 IP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네이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혜택을 제공하고 파트너십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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