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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개혁신당, 중앙선대위 첫 회의…총괄위원장에 이준석 대표


이준석 "전재수, 정이한 TV토론 포함 노력해야"
천하람·이주영·김정철 등 공동선대위원장 낙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공천장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공천장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개혁신당이 11일 6·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이준석 대표가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전을 진두지휘한다.

이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첫 회의에서 정이한 당 부산시장 후보의 TV토론 배제 문제를 집중 지적했다. 정 후보는 현재 자신의 TV토론 포함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상황이다. 이 총괄선대위원장은 특히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정 후보 TV토론 포함을 앞장서 주장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본인이 국회의원에 처음 도전한 그 나이의 후배가 토론장 밖에서 곡기를 끊는 모습을 보면서, 토론하자고 외쳤지만 외면당해 끝내 낙선의 쓴잔까지 마셔야 했던 전 후보의 그날이 떠오르지 않느냐"며 "기득권 전재수의 모습을 버리고 도전자 전재수의 마음으로 돌아가 달라"고 촉구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은 천하람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 김성열 경기 하남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맡는다. 이기인 사무총장과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각각 종합상황실장과 공보단장으로 활동한다.

천 공동선대위원장은 양당을 향해 "비상계엄이라는 내란을 막지 못하고 오히려 윤어게인을 일삼은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내란을 막을 수 없다"며 "개혁신당 후보들만이 깨끗한 손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더러운 사법 내란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총괄선대위원장은 선대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지난 2주 동안 부울경 위주로 선거 지원을 했다면 이번주는 김정철 후보와 조응천 후보 지원을 위한 수도권 지역 지원 중심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선 "주한 이란대사관에 개혁신당의 입장을 전달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정부에게도 우리 선박의 통행 안전 보장을 위한 적극적 조치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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