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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북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 도민 주권시대 '한목소리'


합동 기자회견서 "원팀으로 도민 기대 부응하고 도민주권시대' 약속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민주당 공천장을 받아든 전북지역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은 8일 6·3 지바선거 승리로 도민 주권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원팀으로 도민 기대에 부응하고, 도민들과 함께 전북 발전을 이끄는 도민주권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전북지역 광역-기초단체장 공천자들이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김양근 기자 ]

이날 기자회견에는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이학수 정읍시장을 제외한 이원택 도지사 후보와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 양충모 남원시장 후보, 정성주 김제시장 후보,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 전춘성 진안군수 후보, 황인홍 무주군수 후보, 최훈식 장수군수 후보, 한득수 임실군수 후보, 최영일 순창군수 후보,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 등이 함께 했다.

이원택 도지사 후보는 “14개 시·군 단체장 후보님들과 함께 지역 발전과 민생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갈등과 분열이 아닌 통합의 정치로 유권자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역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후보자 간 긴밀한 협력과 공동 책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들은 또 경선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의견과 경쟁을 존중하며, 이제는 당의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후보자가 확정된 이후 처음으로 함께 서는 자리인 만큼, 원팀의 모습을 전북도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여기 계신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님 비롯해 14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님들과 함께 긴밀히 협력해 지역 곳곳의 변화를 이끌고,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또 “6.3 지방선거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서 도민 주권시대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민주당 후보들은 오는 12일 전남 강진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호남권 공천자대회를 갖는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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